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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와 현종, 양귀비꽃과 아편, 꽃양귀비와 개양귀비 차이 | 뜻 개념 포토 구별합니다

by 초목화 2024. 5. 7.

5월, 아름다운 양귀비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기저기 꽃양귀비 축제도 예정돼 있는데, 그런데 이 양귀비가 좀 헷갈린다. 사람 양귀비, 요컨대 당 현종의 애첩 양귀비가 있는가 하면, 아편 원료인 양귀비가 있고, 그런가 하면 꽃축제를 벌일 만큼 사랑받는 꽃양귀비가 있다. 각각 어떻게 다른지 뜻, 개념 사진으로 정리해 본다.

 

✅목차

양귀비와 당 현종
양귀비꽃과 아편
꽃양귀비(개양귀비)
양귀비꽃과 꽃양귀비의 차이, 구별법
5월, 꽃양귀비 만끽하세요
마치며

 

 

양귀비와 당 현종

 

경국지색 미인의 상징처럼 말해지는 양귀비는 그러나 이름이 아니라 양(楊)씨 성을 가진 귀비(貴妃)라는 뜻이다. 귀비는 직함 명칭이다.

 

양귀비, 양옥환, 그리고 당현종, 수왕

양귀비의 원래 이름은 양옥환이고, 또한 양귀비는 원래 현종의 18번째 아들인 수왕(壽王) 이모(李瑁)의 비(妃)였다. 수왕 이모는 당 현종과 무혜비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로 황제계승권과는 거리가 먼, 수많은 왕자 중 한 명에 불과한 인물이었다.

양옥환이 수왕 이모와 6년간의 결혼생활을 별 잡음 없이 해오던 터, 당 현종은 사랑하던 후궁 무혜비(武惠妃)가 죽고 나자 깊은 우울에 빠졌다. 이에 환관 고력사가 현종에게 들이민 것이 양옥환이었다.

 

양귀비 그림
양귀비

 

양옥환은 춤과 미모를 겸비해 한 눈에 당 현종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그러나 양옥환은 아들의 아내, 며느리였다. 딜레마에 빠진, 그러나 색에 사로잡힌 현종은 양옥환을 도가에 입문시켜 '태진'이라는 법명을 얻게 하고, 도사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구실을 내세워 '태진궁'을 짓고 거기에 양옥환을 들이 앉힌다.

그로부터 양태진(양옥환)과 현종의 밀애는 시작되고, 양옥환이 27세가 되던 해 귀비 책봉을 받아 양귀비가 된다. 한편 현종은 양귀비의 전남편인 열여덟 번째 아들 수왕에게는 위 씨 성을 가진 여인과 재혼하도록 주선하였다.

 

경국지색 양귀비

 

양귀비와 당현종
경국지색 양귀비(출처:위키커먼스)

 

양옥환은 귀비로 책봉된 후, 실질적으로는 황후와 다름없는 권력을 휘둘렀다. 형제 친인척을 대거 등용해 책봉했으며 안녹산 또한 수양아들로 삼아 가까이했는데, 이것이 6촌 오라버니인 양소(양국충)와 알력이 시작되는 씨가 되었다. 양국충은 당 현종 말기의 대표적인 부패권력으로 안사의 난(안녹산과 사사명의 난)이 일어나는 빌미를 제공했고, 결국 양귀비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안사의 난이 수도 장안까지 위협하자, 양귀비를 데리고 피난을 떠났던 현종은 섬서성 마외파에서 성난 군중들과 호위하던 병사들의 양귀비를 처벌하라는 항거에 못 이겨, 결국 양귀비 일족과 애첩 양귀비를 내어준다.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목전에서 지켜봐야 했던 현종은 그 후 회환과 그리움 속에 6년 생을 보내다 78세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양귀비 양옥환에 대해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소개한다.

 

[추천글] 인무세계사 '양귀비' 바로가기 ▶

 

양귀비꽃과 아편

 

양귀비(楊貴妃)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

 

양귀비꽃 모습
양귀비꽃은 크고 주름져 있으며, 줄기에 털이 거의 없다

 

 

학명 : Papaver somniferum

영어명 : Opium-poppy

원산지 : 지중해 연안 또는 소아시아

크기 : 높이 50∼150cm

개화시기 : 5월~6월

꽃색깔 : 자주색, 붉은색, 백색

이칭 이명 : 양고미(陽古米)

한약명 : 앵속각(罌粟殼), 앵속, 약담배, 아편꽃

꽃말 : 위안 (색깔별로는 붉은색은 '위안', 흰색은 '망각', 주홍색은 '덧없는 사랑', 자주색은 '허영'과 '환상')

 

양귀비의 어원과 신화

어원

양귀비는 꽃이 당나라 현종의 비며 절세미인이었던 양귀비(본명 양옥환)에 비할 만큼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

 

신화

그리스 신화에는 곡물과 대지의 여신인 데메테르(Demeter)가 저승의 지배자인 하데스(Hades)한테 딸 페르세포네(Persephone)를 빼앗기고 찾아 헤매다가, 이 꽃을 꺾은 후 위안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로부터 양귀비의 꽃말 '위안'이 유래했다.

 

양귀비와 아편

양귀비는 마약의 하나인 아편의 원료이기도 하다.

열매에서 진액이 나오는 양귀비
양귀비는 열매에 칼집을 내면 하얀 진액이 나온다.

 

양귀비의 익지 않은 열매에 상처를 내어 받은 유즙을 건조한 것이 아편이다.
성분으로는 모르핀, 파파베린, 코데인 등의 알칼로이드 성분과, 납, 수지, 타닌, 단백질 색소 등이 들어 있다. 중추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진통, 진정, 지사 효과를 내어, 복통, 기관지염, 불면, 만성장염 등에 복용한다.

민간에서는 열매와 식물체를 분리해 두었다가 응급 질환에 사용하기도 했다. 아편을 담배와 함께 피면 마취 상태에 빠져 몽롱함을 느끼는데, 습관성이 되면 중독 현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그러나 종자인 양귀비 씨에는 아편 성분이 거의 없어 향신료 등 식재료로 쓰인다.

우리나라에서 양귀비 재배는 불법으로 금지돼 있다. 하지만 아편을 합법적으로 생산하는 나라들도 있다. 불가리아, 그리스, 인도, 일본, 파키스탄, 튀르키예, 러시아, 유고 등이 그러하다.

 

꽃양귀비(개양귀비)

 

꽃양귀비는 개양귀비의 다른 이름이다. 일반적으로 개양귀비라는 명칭보다 꽃양귀비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어져 더 익숙한 이름일 뿐, 정식 명칭은 개양귀비다.

개양귀비는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와는 구분되는 꽃이다. 양귀비가 아편의 원료로 재배가 불법이라면, 꽃양귀비 관상용 화훼로 꽃축제를 할 정도로 재배를 많이 하는 꽃이다.

 

개양귀비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개양귀비, 꽃양귀비의 모습
개양귀비(꽃양귀비)

 

 

학명 : Papaver rhoeas

원산지 : 유럽

분포 : 유럽 원산(원예품종), 전국 각지

크기 : 높이 30∼80cm

개화기 : 5월 ~ 6월

꽃색 : 붉은색 외.

결실기 : 6~7월

열매의 형태 : 삭과(튀는 열매)

용도 : 관상용, 약용(한방에서 해수·복통·설사약으로 / 꽃은 식료품 색소물감으로 사용)

이명 : 털양귀비, 두메양귀비, 우미인초, 물감양귀비, 꽃양귀비, 화초양귀비, 애기아편꽃

 

개양귀비는 이명(다른 이름)이 많은데, 그중에는 '우미인초'라는 이름도 있다. 우미인은 초나라 항우의 애첩이었는데, 그 우미인에서 딴 이름이다. 

✅ 우미인초

초(楚)나라 항우의 애첩 우미인이 항우가 유방의 군대에 포위되자, 술자리에서 석별의 정을 읊는 항우의 시에 맞추어 노래를 부른 뒤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나중에 우미인의 무덤에 핀 꽃이라고 하여 '우미인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양귀비꽃과 꽃양귀비의 차이, 구별법

 

그럼 아편의 원료가 되고 재배가 불법인 양귀비와 관상용 화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꽃양귀비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사진을 곁들여 살펴보자.

 

양귀비꽃과 열매
양귀비, 줄기에 매끈하고 열매가 크고 동그랗다

 

개양귀비 꽃과 열매
개양귀비(꽃양귀비) _ 줄기에 솜털이 많고, 열매가 작고 갸름하며 상단부가 깎여 있다

 

  양귀비 꽃양귀비
용도 마약의 원료 원예용, 관상용
줄기 매끈하다 꽃대에 보송하니 솜털이 나 있다
잎이 넓고 톱니 모양이다. 잎이 가늘고 깃털 모양이다
열매 크고 동그랗다 작고 갸름하며 도토리처럼 상단부가 깎여 있다.
진액 열매, 꽃대, 잎에서 하얀 진액이 나온다. 진액이 나오지 않는다.
다른 이름 양고미, 앵속, 약담배, 아편꽃 개양귀비, 우미인초, 화초양귀비, 애기아편꽃,

 

5월, 꽃양귀비 만끽하세요

 

꽃양귀비는 오늘날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할 뿐 아니라, 5월을 대표하는 꽃축제 테마의 하나가 되었다. 강렬한 색감과 아름다운 자태는 사진가들을 불러 모은다.  5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꽃양귀비 축제 둘을 소개한다. 그 외 대규모 꽃축제가 아니어도 주변에 살펴보면 꽃양귀비를 식재하는 곳이 많으니, 5월 꽃양귀비를 마음껏 즐기시길!

 

▼[5월 양귀비꽃 축제 TOP 2]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5월 양귀비꽃 축제 TOP 2]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5월이면 기다려지는 꽃이 있습니다. 장미와 쌍벽을 이루는 꽃, 바로 양귀비꽃입니다. 강렬한 색감과 고혹적인 모습에 꽃양귀비(아편성분의 양귀비와 구분하여)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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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양귀비꽃(통칭)의 계절 5월을 맞아 여기저기 꽃양귀비 피어나는 가운데, 당 현종의 애첩 경국지색 양귀비와,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 5월 꽃축제의 주인공 꽃양귀비(개양귀비)까지 두루두루 알아보았다.

당 현종의 사랑을 받았던 양옥환은 '양귀비꽃'이 되고, 초 항우의 사랑을 받았던 우미인은 우미인초, '꽃양귀비'가 되었다는 이야기 또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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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위키커먼스 | 인물세계사 | 두산백과 | 농식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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